One & Only(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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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6년 12월 10일에 발매된 강수지의 7집 음반. 강수지가 일본 활동을 할 즈음 낸 앨범으로, 이때부터 강수지의 한국 활동이 뜸해지기 시작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2집, 4집과 함께 강수지 3대 명반으로 불리운다.
타이틀곡 '하데스(오르페우스의 눈물)'는 팬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명곡으로 평가받는 곡인데 당시 국내활동도 뜸했고 가요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20~30위권에 머무르는 저조한 성적을 거둬 여러모로 비운의 명곡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본 곡이 성공했다면 강수지+윤상의 환상조합을 좀 더 오래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를 일.[1]
레이블은 YBM 서울음반이다.
2. 수록곡[편집]
3. 여담[편집]
- 어째서인지 수록곡들 대부분이 부제를 달고 있다.
- 작곡가진이 매우 화려하다. 여태껏 강수지와 함께 작업해 온 윤상은 물론, 우리가 잘 아는 김동률과 조규찬도 이 앨범에 참여했다. 한편 김동률과 강수지는 원미연 4집에 '다시는 내게'를 공동작업한 바 있다.
- '하데스(오르페우스의 눈물)', '늘 함께였으면(Anniversary)', '深淵'의 뮤비 내용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난해하다는 것이 함정.
참고로 뮤비 촬영감독 및 뮤비에 나오는 남자 배우는 강수지의 남동생이라고 한다.
하데스(오르페우스의 눈물)
늘 함께였으면(Anniversary)
深淵(심연)
- 김동률이 만든 '늘 함께였으면'의 가사가 가사집에서 일부 누락되었다. 해당 부분은 '기쁨이 될 수만 있다면(2절: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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